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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아카이브, 2017.04.01

엄마에게만 해당되는 책은 아닐지니!!!

부제 : "버럭 화내고 후회할 때 연령별, 상황별 말하기 처방 52"

[책 소개]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은 화내지 않고 키워서 세 아이 모두 명문대에 보낸 저자가 ‘화내지 않는 육아’ 노하우를 담은 것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할 방법을 알려준다. 즉, 아이에게 상처 주고 후회하지 않도록, 엄마가 화날 때 사용해야 할 현명한 말 사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화내지 않는 육아의 궁극적 목표는 ‘엄마와 아이 모두의 행복’이라고 강조한다. 아이를 키울 때 공부도 중요하고 예의 바른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이 모두 ‘나는 이대로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마음, 즉 ‘자기 긍정감’이라는 것이다.

Part I에서는 화내는 원인, 화내게 되는 구조,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화내기’와 ‘꾸짖기’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Part II에서는 아이의 연령을 3년 단위로 구분하여 그 시기의 육아 목표, 부모가 취해야 할 태도, 이 시기 화가 났을 때 구체적인 방법을 각각 알려준다. 화내지 않고 세 아이를 자유롭고 자립적으로 키운 육아의 비결, 아이에게 소리 지르느라 지친 엄마를 위한 실질적인 처방전을 만나보자.
- from 교보문고

 

[목차]

0. 프롤로그

  • 화내고 후회하는 엄마들에게
  • 글을 시작하며 화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화내도 괜찮아. 하지만 똑똑하게

1. 화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 오늘 또 화를 내고 말았네 / 맞아 맞아, 나도 그래
  • 화난 사실을 아이에게 표현하기 / 화났을 때 참지 말고 화내기
  • 불쑥 화낸 후에 똑똑하게 대응하기
  • [칼럼] 화날 때 순간적으로 마음 가라앉히는 비결 3가지

 

2. 화를 일으키는 감정의 원인 찾기

  • 분노의 방향 바꾸기 연습 / 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화’
  • 화날 때 갖는 엄마의 마음가짐 / 너그러울 때와 주의줄 때
  • 금방이라도 화낼 것 같을 때 / 엄마의 스트레스 비우기
  • 화내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
  • [칼럼] ‘분노 제조기’가 되어버린 스마트폰

 

3.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화내기’와 ‘꾸짖기’

  • 냉정하게 자녀를 꾸짖는 방법 / 자신에게 ‘화내기’, 아이에게 ‘꾸짖기’
  • 참을수록 더욱 크게 폭발하는 ‘화’ / 아이가 받아들이는 ‘안 돼’라는 말
  •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방법 / 감정적인 체벌과 훈육적인 체벌
  • [칼럼] “빨리 해”라는 말은 지금부터 사용금지!

 

화날 때 쓰는 말은 3년마다 다르게

쑥쑥 키우는 말, 더디게 성장하는 말

4. 1~3세. 관심 방향을 바꾸기

  • 엄마 말 처방전 01 이유 없이 갑자기 떼쓸 때
  • 엄마 말 처방전 02 아이가 징징댈 때
  • 엄마 말 처방전 03 행동을 빨리빨리 안 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04 같은 행동을 계속 실패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05 동생을 괴롭힐 때
  • 엄마 말 처방전 06 배변훈련이 잘 안 될 때
  • 엄마 말 처방전 07 딴짓하며 밥 안 먹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08 안아달라고 칭얼거릴 때
  • 엄마 말 처방전 09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10 찌찌 달라고 자꾸 보챌 때

 

5. 4~6세. 할 수 있다고 격려하기

  • 엄마 말 처방전 11 쿵쾅거리면서 뛰어다닐 때
  • 엄마 말 처방전 12 시간 개념이 없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13 시간 관리를 연습시킬 때
  • 엄마 말 처방전 14 시간 감각을 키워줄 때
  • 엄마 말 처방전 15 새로운 장난감을 사줄 때
  • 엄마 말 처방전 16 엄마한테 해달라고 조를 때
  • 엄마 말 처방전 17 아이가 뭔가를 하겠다고 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18 아이들끼리 장난감 때문에 싸울 때
  • 엄마 말 처방전 19 형제든 친구든 다툼이 있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20 장난감으로 집안을 어지럽힐 때
  • 엄마 말 처방전 21 심부름을 하기 싫어할 때

 

6. 7~9세. 사회 규칙 알려주기

  • 엄마 말 처방전 22 숙제하기 싫어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23 글씨 쓰기가 엉망일 때
  • 엄마 말 처방전 24 해야 할 일을 미룰 때
  • 엄마 말 처방전 25 아이들끼리 다툼이 있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26 아침 등교 준비가 잘 안 될 때
  • 엄마 말 처방전 27 숙제 안 하고 놀려고만 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28 놀지 않았으면 하는 아이와 놀 때
  • 엄마 말 처방전 29 아이 방이 어질러져 있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30 학교 가기 싫어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31 칭찬하기가 어색할 때

 

7. 10~12세. 어른으로 대하기

  • 엄마 말 처방전 32 심부름 시킬 때
  • 엄마 말 처방전 33 아침까지 숙제를 안 했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34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해야 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35 매사 게으름을 피우려고 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36 반항기로 말다툼이 잦아질 때
  • 엄마 말 처방전 37 반항할 때 사용하는 코칭 기술
  • 엄마 말 처방전 38 왜 공부해야 하냐고 따질 때
  • 엄마 말 처방전 39 아침에 깨우기 힘들 때
  • 엄마 말 처방전 40 부모와 함께 있는 걸 꺼려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41 선생님과의 면담 결과를 이야기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42 아이가 정규 선수로 선발되지 못했을 때

 

8. 13세 이후. 책임감 길러주기

  • 엄마 말 처방전 43 숙제 안 하고 빈둥거릴 때
  • 엄마 말 처방전 44 성적이 떨어졌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45 공부 안 하고 놀려고만 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46 좋아하지 않는 일을 의무적으로 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47 아이가 평소와 다른 모습일 때
  • 엄마 말 처방전 48 귀가 시간이 자주 늦어질 때
  • 엄마 말 처방전 49 가정의 규칙을 잘 지키지 않을 때
  • 엄마 말 처방전 50 아이가 진로를 고민할 때
  • 엄마 말 처방전 51 공부하는 이유를 잘 모를 때
  • 엄마 말 처방전 52 아이의 인생 설계를 돕고 싶을 때

 

09. 에필로그

  • 화날 때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 글을 마치며 ‘화내지 않은 육아’의 비결
  • 옮긴이의 글 자기 긍정감이 육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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