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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2015.09.22

 

부제 : "수평사회, 함께 살아남기 위한 미래의 필연적 선택"

[책 소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안으로 수평사회를 그리다!

『고장난 저울』은 인문학자 김경집이 한국 사회의 잃어버린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현실적 진단과 실천을 위해 민주주의를 다룬 책이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맞이할 현실적 삶의 미래에 꼭 필요한 것이며, 민주주의라는 틀 위에서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 문제에 있어서 수평사회라는 패러다임을 반드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경제’, ‘교육’, ‘세대’를 미래 의제로 뽑아 논했다.

저자는 어려운 용어나 이론 대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사회 경제적 불평등과 수직 명령체계로 인한 성장 동력의 상실에 대해 다루고, 여전히 소수를 위한 교육현실과 그것이 낳을 또 다른 불균형을 이야기한다. 이어 세대에서는 수평사회를 온전히 경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최초의 수평사회의 기초적 교육을 받고 실제로 그런 사회를 위해 싸웠던 새로운 실버 ‘세시봉’ 세대의 역할을 중점으로 살펴봤다.

[목차] 

0. 대한민국의 저울이 흔들리고 있다

  • 1997년이 남긴 '지금'
  • 1997년 이후 무슨 일이 있었나
  • 미래를 우리 스스로 이끌어내야 하는 이유

 

1. 정치보다 경제에서 유린되는 민주주의

  •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놓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민주주의는 경제적이다!
  • 1%의 뻔뻔함
  • 개인이 사회의 비대칭성을 깨뜨릴 수 있는 현실적 대안
  • 왜 보수가 집권하면 자살률이 증가할까
  •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와 석관동 두산아파트, 우리는 어디를 꿈꾸는가
  • 감동을 불러일으킨 몬드라곤 협동조합 이야기
  • 시간 주권을 가진 사람들의 사회
  • '자유로운 개인'이 연대하는 사회가 답이다

 

2. 오르지 못하는 부러진 사다리, 교육

  • 교육이 행복을 보장할 확률
  • 수시입학, 소수를 위한 특혜
  • 교육은 진보다
  • 고진감래, 교육에서 사라져야 할 말
  • 10대의 삶이 100세 시대의 인생을 결정하는 시대
  • 사교육을 과감히 자신의 바꿀 수 있는 용기와 방법
  • 교사가 다른 직업과 달라야 하는 이유
  • 국민교육헌장은 정말 사라졌을까
  • 사과도 교육이다
  • 전교조는 빨갱이인가
  • 교육계는 사회적 현실에 대해 입을 닫으라?
  • 왕따와 '자유로운 개인'의 공동체적 연대감
  • 대학은 언제나 공사 중
  • 사학법 파동이 남긴 것, 기득권에 대하여
  • 교육의 궁극적 목적과 주체와 주체는 인간이다

 

3.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그들이 만들어낼 수평사회

  • 새로운 노인상을 세울 의무와 능력이 있는 세시봉 세대의 등장
  • 삶의 재교육 시스템은 수평사회를 향한 또 하나의 과제
  • '1%의 그들'에게 기대할 수 없는 문제
  • 공부하는 실버가 삶과 세상을 바꾼다
  • 실버 정당을 창당하라
  • 눈치 안 보고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건 중년의 특권
  • 세대 간, 도농 간 수평적 사회의 시리현
  • 진정한 웰빙의 삶은 실버의 몫이다
  • 노년의 청년을 향한 '사회적 내리사랑'
  • 세시봉 실버 세대가 망국적 지역감정을 끝내야!

 

 

 


   
몬드라곤 협동조합 1956년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 본사를 두고,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 신부 지도 아래 5명의 조합원으로 시작
제1호 협동조합은 노동자 협동조합인 석유난로공장 울고
최고 경영진은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직원의 급여보다 4.5배 이상을 받지 않도록 함
현재 회사 261개 전체 임직원수 약 80,000명으로 스페인 내 최고 기업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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