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질문은 늘 중요하다

출처 : 오토데스크<링크>

어떤 분야든 혁신하는 과정은 본질적으로 위험을 내포하게 됩니다.
이러한 혁신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이 함께 해야 합니다.
아래에 올바른 질문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 당신은 올바른 규모를 보고 있습니까? 어떤 수준의 세분성이 생산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잠재력을 제공합니까? 아이작 뉴턴 경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원소의 원자 구성을 알지 못한 채 수은을 금으로 바꾸려고 수년간 헛수고했습니다.
•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피한가? 가장 좋고 가장 나쁜 결과는 각자 고유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지만, 일어날 가능성도 적습니다.
• 주어진 요인이 전체 그룹에 대해 사실인가, 아니면 그룹의 하위 집합에만 사실인가? 일반화하려는 욕구에 맞서고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얻는 데 집중해 보세요.
• 두 가지 다른 요인이 인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상관관계일 뿐인가? 지저분한 삶의 현실에 가능한 한 많은 의미를 부여하려는 타고난 욕망은 종종 정당화되지 않을 때 사람들을 인과관계로 몰아넣는다.
• 현재의 도구 세트로, 이 사업은 얼마나 멀리까지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의사 결정권자는 더 나은 미래 예측 도구의 등장이 거의 불가피하다는 사실과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균형 있게 조정해야 합니다.

출처 : 오토데스크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