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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위해 평생 헌신하신 사랑하는 엄마에게 바치는 작은 선물

BADP : Anti-Dementia Protector by Bilient
부모님께서 '심심하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면,
심심풀이도 되면서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배프(BADP)' 서비스를 권해 보세요.
[주요 규칙]
 팔과 몸을 동시에 사용하도록 노력합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가며 사용합니다.

 

[게임 방법]

  • 벽과 가까운 곳에 이불(요) 또는 침대를 위치시킨다*1.
  • 벽과 가까운 쪽에 배프 판을 놓는다.
  • 배프 판의 각 구멍에 종이컵을 배치한다*2.
  • 스마트폰 앱을 켜고 준비운동을 한다.
  • '투공' 게임을 실행시킨다.
  • 일정 거리에서 잘 보이도록 스마트폰을 위치시킨다.
  • 배프 판으로부터 2m 이상 떨어진 곳에 자리 잡는다*3.
  • 배프 리모컨을 눌러 스마트폰에 지정 번호가 표시되도록 한다*4.
  • 탁구공을 손에 쥔 종이컵 안에 넣는다(예시 : 오른손엔 종이컵, 왼손엔 리모컨).
  • 종이컵을 빠르게 밀어 안에 있는 공을 지정된 번호의 종이컵을 향해 던진다(팔과 몸을 동시에 사용할 것).
  • 공이 정확하게 투입됐다면 배프 리모컨을 눌러 점수를 갱신한다.
  • 손을 바꿔(예시 : 왼손엔 종이컵, 오른손엔 리모컨) 스마트폰에 새로운 지정 번호가 표시되도록 한다.
  • 지정 번호의 컵에 공을 던져 넣는다.
  • 정해진 개수의 공만큼 반복한다.
  • 게임이 완료되면 배프 리모컨을 눌러서 성적을 저장하고 게임을 종료한다.

 

*1) 공이 튀어 여기저 흩어지는 것을 최소하려는 목적이다. 바닥의 공을 줍다가 허리를 삐끗할지도 모르니 ...

*2) 배프 판 아래에 고임목(책 또는 베개 등)을 놓으면 게임 진행이 수월해진다.

*3) 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앉거나 서 있거나 무관하다. 편한 자세가 좋다. 서 있는 자세를 권한다(팔과 몸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자세가 더 나을 듯).

*4) 스마트폰과 배프 리모컨 사용법은 별도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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