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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1700년대 말~)을 시작으로

전기로 대표되는 2차 산업혁명(1800년대 말~)을 거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3차 산업혁명(1900년대 말~)을 지나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시기에 와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만들어냈고,

이 데이터는 인공지능 발전의 자양분이 됐으며,

병렬처리 프로세서의 발달은 인공지능이 성장하는 에너지가 됐다.

 

그리고 현재 인류는 역대 어느 시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즉 전례없는 수준으로 하나의 기술에 매달려 있다.

 

제임스 와트가 만들었던 초기의 증기기관은 지금 기술 관점에서는 매우 미천한 기술이지만, 그 기술이 오늘날의 대부분의 기술이 있게 한 기초 중 하나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인간은 기술혁신 또는 산업혁명의 주역에서 물러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을 전환점으로 하여, 그동안 혁신을 이루었던 주체로써의 인간은 이제 그 역할을 인공지능에게 넘겨주고자 하는 지도 모르겠다.

 

100미터 달리기에서 인간이 간신히 10초 벽을 넘긴 했지만, 9초 벽은 아무리 봐도 인간에게 무리인 수치이다.

지난 1만2년동안 인간이 많은 혁신을 이뤘지만 혁신에 적응하고 그 후유증을 치료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져왔다.

이제 인간이 이룬 혁신 속도는 100미터 달리기의 9초 벽에 근접해 있다.

 

그리고 인간은 욕망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9초 벽을 넘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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