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휴지통 사업을 추진하려는 일본 미야지마

출처 : https://xtech.nikkei.com/atcl/nxt/news/24/01391/

BIPROGYらが宮島でIoTごみ箱を活用したモデル事業、オーバーツーリズムに対処

 

" 이미 5년 전에 동국대 서울 캠퍼스에서 이런 휴지통을 본 적이 있는데, ... "

 

[본문 일부 발췌]

 
　BIPROGY와 히로시마현, 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 전국 청량음료연합회는 히로시마현 미야지마에서 쓰레기 문제 대책을 향한 모델 사업을 시작했다. IoT(인터넷 오브 싱즈)를 활용한 휴지통을 설치. 관광객에 의한 포이 버림 등을 억제해, 오버 투어리즘(관광 공해)에 의한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환경성의 「쓰레기의 포이 버려 발생 억제 대책 등 모델 사업(관광청 제휴 사업)」에 채택되어 2024년 8월 8일부터 개시하고 있다.
　모델 사업에서는, 포스텍(도쿄·치요다)이 제공하는 IoT 쓰레기통의 「SmaGO(스마고)」를, 미야지마구치 여객 터미널 시설과 섬내의 오모테산도 상점가에 있는 「TOTO 미야지마 환대 화장실」에 설치한다. SmaGO는 휴지통 상단의 태양 전지판에서 발전한 전원으로 가동하고, 가득 차면 자동으로 쓰레기를 압축한다. 쓰레기통의 크기의 약 5배의 쓰레기를 퇴적할 수 있는 것에 더해, 쓰레기의 축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