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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생각을 발견하는)철학 산책 by 하마다 타다시
inhae
2025. 10. 1. 13:15
이손,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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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철학이란 의문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철학자들은 자신이 사는 사회나 그 시대에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깊이 사고하며, 인습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발상을 고안했다."고 말하며, 철학은 추상적이고 난해하며 범상한 사람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머리 속을 맴돌았던 해답을 구체적으로 끄집어내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처럼 철학이란 내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생각을 발견하는 것이며, 딱딱하고 복잡한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여유롭고 자유로운 산책과 같은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철학을 일상의 문제로 끌어올려 철학자의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떤 철학자의 어떤 주의는 무엇이다"라며 수많은 주의와 용어 설명에 페이지를 할애하는 구성에서 벗어나, 연애, 우정, 일, 죽음, 늙음, 시간 등 일상의 문제로 철학자들의 사상을 끌어들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해함과 동시에 일상의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 from 예스24 |
[목차]
1. 나는 누구인가
철학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 에피쿠로스의 행복론
- 애덤 스미스와 헤겔의 노동론
- 호이징가와 카유아의 유희론
- 라캉의 욕망론
- 사르트르와 푸코의 자유론
- 칸트와 하버마스의 윤리론
2. 타인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
두 명만 모여도 인간 관계가 성립된다. 타인과 교제하면 무엇이 만들어질까?
- 플라톤의 연애론
-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 푸코의 철학으로 본 우정
- 레비 - 스트로스와 헤겔의 결혼 · 가족관
-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
- 홉스와 로크, 루소의 국가 · 사회계약론
- 지라르와 리오타르의 차별과 다름의 철학
3. 세계를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사물을 '아는 것'은 경험을 통해서일까, 아니면 이성에 의한 것일까. '안다'는 것의 메커니즘을 찾아보자.
- 데카르트의 의심과 존재
- 베이컨과 로크의 경험론
- 흄의 경험론
- 칸트와 소쉬르의 인식론
4. 죽음은 누가 결정하는가
병, 늙음, 그리고 죽음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 라 메트리의 생명과 기계론
- 보부아르의 늙음에 대하여
- 하이데거의 죽음에 대하여
- 레비나스의 병에 대하여
- 벤담의 공리주의와 생명윤리
- 장켈레비치의 죽음과 뇌사
- 환경윤리와 세대간 윤리
5. 역사의 끝은 있을까
역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사람에게 죽음이 있듯 역사에도 끝이 있을까?
- 베르그송의 시간철학
- 헤겔과 마르크의 역사론
- 후쿠야마와 크리스트교의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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