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Society

내 인생 쓸모의 51%를 채우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tothebeyond 2025. 3. 12. 07:42

반백년을 훌쩍 넘긴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문득 현재를 살펴보게 된다. 평상 시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이 자리'와 '지나온 자리'를 살펴 볼 기회가 많지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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